유명한 분들의 트위터를 팔로우 해둔 게 꽤 있는데 그들에게 팔로워는 수천명 단위이기에, 내가 멘션 하나 단다고 딱히 나를 인식할 거라고 여기지 않는다. 내가 상대방의 트윗을 보고 문득 드는 생각을 멘션 보낼까 싶을 때에도, 내가 안 보내도 비슷한 발상을 멘션보낼 사람은 숱하게 있을 것 같다 싶으면 쓰지 않게 된다. 뭔가 썼다가도 피드백이 없으면, 이 사람과 나는 서로 아는 관계가 되기 어렵다는 걸 다시 깨닫고 멘션없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트윗만 보게 된다. 방금 조금 당황했던 건, 유명한 인물 몇몇이, 나와 맞팔이 되
좀 더 근본적인 .. 어떤.. 세계관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자본주의 입식은 그 자체로 '근대화'라는 이름을 붙일 수도 있겠지만... 제국의 경제 시스템에서 시장과 1차 산업 기지로 지정되고 종주국 자본주의의 발전을 위해 '개발'되고 '이용'되는 위치에 놓였다면- 그것은 오늘날에도 세계 어디서나 일어나고 있는 3세계에 대한 1세계 자본주의의 '수탈' 이라 할 수 있겠지. 물론 1세계 자본주의의 3세계에 대한 수탈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신자유주의 사조와 식민
곤파스 이야기가 아님.
폭풍의 언덕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캐서린에게는 남자로 볼 사람이 히스클리프와 에드거 린튼밖에 없었지. 딸 캐시에게는 남자로 볼 사람이 사촌 린튼과 헤어튼 언쇼밖에 없었지. 그러니까 다 고만고만한 데에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 . .) 하고...... 캐서린과 히스클리프가 서로 사랑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에드거가 캐서린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나, 린튼과 캐시가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은 매우 생뚱맞았고, 린튼이 죽은 후에 캐시가 헤어튼과 다정해지는 것을 봤을 땐, 주변에, 남자가
Hell, it took two time than usual to get to office. I don't know why people are taking their cars to the roads in a rainy day!!!(어우 일찍 출발해서 지각은 면함) 2010-09-02 09:31:28 xxcking Koreans! Even great storms never stop these workaholics from going to office. Yes, I'm one of them, x
주소는 여기!http://twitter.com/owlland78일하는 중간 중간 올릴 듯~
어떤 사람들은 밤새 바람에 창문이 깨질까봐 잠도 못 잤다고 하던데, 나는 목이 돌아가 아플 지경으로 곯아떨어져 있었다. 태풍이 지나치는 중이라고? 나는 문풍지 떠는 소리도 못 들었다.
그런 이유로, 당연히 우리집은 태풍 피해 따위는 전혀 없을 줄 생각했으나.... 글 전체보기
1년 넘게 네이버 블로그를 외면 했었다....가 오늘, 킨들 3이 온 기념으로 포스팅 합니다.킨들 2 역시 1년 반을 함께 했었으며, 수 많은 책을 (겨우 완독한 소설은 겨우 10권 정도 ㅠㅠ) 읽었네요.대부분 메뉴얼들 보느라 소설은 즐길 시간이 없었지만, 용문신소녀(밀레니엄1)를 최근에 읽고 필 받아서 요즘엔 주로 범죄소설을 찾아 보고 있답니다.다음 세대 킨들 (킨들 3)에 대한 소문을 듣기 시작한것은 킨들 DX 그라피아 버전이 나왔을 때였어요. 설마 벌써 3세대 킨들이 나올까 의문이었지만 결국 약간의 능력이 향상되고 가격도 저렴
다시 독일에 출장을 왔다. 여긴 벌써 가을 기온이다. 낮에 별로 덥지도 않고 밤이 되면 꽤 쌀쌀해진다. 게다가 습도가 낮아서 일하기에는 좋은 조건인 듯하다.10월 5일까지 있을 듯한데, 꽤나 바쁘게 지내야할 듯해서 여행을 다닐 마음의 여유가 생길 수 있을지 걱정이다.밤에는 나름 공부할 계획까지 세우고 왔는데, 마음이 너무 일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